2030 머릿속 (20s 30s) Lyrics – BOBBY

February 28, 2024

2030 머릿속 (20s 30s) Lyrics by BOBBY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er, its music is given by BOBBY. Brand new lyrics of 2030 머릿속 (20s 30s) song is written by BOBBY.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2030 머릿속 (20s 30s) Song Detail

Song Title 2030 머릿속 (20s 30s)
Singer(s) BOBBY
Musician(s) BOBBY
Lyricist(s) BOBBY

[Lyrics of 2030 머릿속 (20s 30s) by BOBBY]

가끔 난 세상에 진절머리가 나
아무도 모르는 어디로 떠나가
술이랑 음악과 해변을 걸으며
친구들 불러 모아 파티하고 싶어
반복되는 일상이 난 지겨워
잠수 탈래 날 찾지 말아 줘 Мm
왜 이렇게 중력이 더 무겁지

내 침대 위 내 방구석 게으름이 날 무너뜨려
난 아직 어린애인듯한데
벌써 나이가 이리됐네
많은 건 아니기는 한데
절대 어리다 말 못 하지
벌써 해가 또 저물지
이렇게 하루를 또 보내기 전에
인스타로 세상을 엿보네
나의 청춘 돌아오지 않는데
아직 보낼 방법을 잘 모르네

Ѕоmеone teасh me how
Someone teach me how
І know God knowѕ I’m trуіng
Someоne tеach me how
Someone teach me how
I know God knows I’m trying

내 청춘
내 청춘
내 청춘
어디로 흐르니?
내 청춘
내 청춘
내 청춘

어디로 흐르니?

Yeah 구멍 난 내 시계에
열정을 메워줘
아까운 내 시간을 금으로 돌려줘
돌이 된 내 금들을 내게 떼어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Yeah 현타가 가끔 찾아와
날 무너뜨릴 때면
난 이불속 안에 붙잡혀
세상은 잘못 없어
결국 다 내 잘못이지
거울 앞이 왠지 싫어져
자존감이 어디 있겠어
내 기록을 본다면
무기력해지지 전부 의미 없어서
그림자에게 사과해
내 그림자가 돼서
편히 쉬게 방의 빛을 없애고
시스템 종료하는 소리
그 안에 내 폰을 찾지
“맞다! 연락 올 곳 없지!”
찾을 필요 없지 굳이
상쾌한 좋은 아침 아닌
눈을 뜨면 해가 지지
알고 싶지 않아 커튼 뒤의
일어나는 일이

Someone tеach me hоw
Someone teach me how
I know God knows I’m trying
Someone teach me how
Sоmеone teach me how
I know God knows I’m trying

내 청춘
내 청춘
내 청춘
어디로 흐르니?
내 청춘
내 청춘
내 청춘
어디로 흐르니?

구멍 난 내 시계에
열정을 메워줘
아까운 내 시간을 금으로 돌려줘
돌이 된 내 금들을 내게 떼어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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