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unset Lyrics – Moon Byul

February 20, 2024

After Sunset Lyrics by Moon Byul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er, its music is given by Moon Byul. Brand new lyrics of After Sunset song is written by Moon Byul, 코코두부아빠 (CocoDubuPapa).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After Sunset Song Detail

Song Title After Sunset
Singer(s) Moon Byul
Musician(s) Moon Byul
Lyricist(s) Moon Byul, 코코두부아빠 (CocoDubuPapa)

[Lyrics of After Sunset by Moon Byul]

아무렇지 않게
아침을 맞아요
무거운 한숨에
목이 메어오고
마음이란 게 원래 그런가요
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마지막 그 표정 하나하나 전부

잊혀지지가 않아

사랑은 저물고 그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죠
시간은 멈추고 그 어떤 날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죠
뭘 해야 하나요
더 견뎌야 되나요
이별에 머물러 난 지금 어디쯤
멈춰있나요

가끔 먹먹한 마음에
소리를 질러봐도 (봐도 봐도)
어떤 그런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회색빛깔 하늘에
비가 내려와도 wоаh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내일은 그나마 괜찮겠지
ТV drama에도 나오는 ѕсеne
장면이 바뀌면 나아지겠지
언제나 결말은 happу endіng
Every day every night 너로 가득한 방

여전히 눈 감아도 네가 보이잖아
그땐 그랬지 그땐 좋았지
우린 과거로 남아 결국 남이 돼

사랑은 저물고 그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죠
시간은 멈추고 그 어떤 날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죠
뭘 해야 하나요
더 견뎌야 되나요
이별에 머물러 난 지금 어디쯤
멈춰있나요

가끔 먹먹한 마음에
소리를 질러봐도 (봐도 봐도)
어떤 그런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회색빛깔 하늘에
비가 내려와도 woah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커튼을 젖히면 네가 보일까? (일까?)
헤매이던 어제와 같은 밤일까? (일까?)
까만 밤 어김없이 찾아온 너란 그리움
난 견뎌지지가 않는다고

가끔 먹먹한 마음에 (Oh)
소리를 질러봐도 (소리를 질러봐도)
어떤 그런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회색빛깔 하늘에
비가 내려와도 woah
지워지지 않아 무뎌지지 않아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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