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Fate Lyrics – LEE CHANGSUB

February 22, 2024

Heavenly Fate Lyrics by LEE CHANGSUB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im, its music is given by LEE CHANGSUB. Brand new lyrics of Heavenly Fate song is written by Yoo Haejoon (유해준).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Heavenly Fate Song Detail

Song Title Heavenly Fate
Singer(s) LEE CHANGSUB
Musician(s) LEE CHANGSUB
Lyricist(s) Yoo Haejoon (유해준)

[Lyrics of Heavenly Fate by LEE CHANGSUB]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 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 거야
행복하길 바래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 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 거야
행복하길 바래
널 사랑해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행복하길 바래


This is the end of Heavenly Fate song lyrics by LEE CHANGSUB. Please share it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in United States and all over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