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g (파랑) Lyrics by Jang Jane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er, its music is given by 장재인 (Jein). Brand new lyrics of Parang (파랑) song is written by 장재인 (Jein).
Parang (파랑) Song Detail
Song | Parang (파랑) |
Singer(s) | Jang Jane |
Musician(s) | 장재인 (Jein) |
Lyricist(s) | 장재인 (Jein) |
Parang (파랑) Lyrics
일요일 열두시야 지금 여기서 내리자
되는대로 걸어가다 눈을 뜨면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파랑 속을 걸어
한강에 올라타 눈을 뜨면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파랑 속을 걸어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그 속에 색을 잇는 생각들은
우리의 어제일은 응원이야
구름을 본 적 없는 닻을 올려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파랑 속을 걸어
오후 두시 거린 parang
오후 두시 여기 parang
Parang (파랑) – Jang Jan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