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Dandelion) Lyrics – SEUNGKWAN (승관)

February 25, 2024

민들레 (Dandelion) Lyrics by SEUNGKWAN (승관)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im, its music is given by SEUNGKWAN (승관). Brand new lyrics of 민들레 (Dandelion) song is written by Choi Yu Ree (최유리), SEUNGKWAN (승관).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민들레 (Dandelion) Song Detail

Song Title 민들레 (Dandelion)
Singer(s) SEUNGKWAN (승관)
Musician(s) SEUNGKWAN (승관)
Lyricist(s) Choi Yu Ree (최유리), SEUNGKWAN (승관)

[Lyrics of 민들레 (Dandelion) by SEUNGKWAN (승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mm

어제는 어떤 날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꽃씨에다

너는 대체 어디로 또다시 날아갈지 모르지만
나는 너 덕분에 낮을 사랑하곤 해

소중한 너는 내게 봄바람 타고
사랑을 속삭이며 한 줄기 빛에
마음을 가득 담고 오랫동안 나를
설레이게 해 붕 떠 있게 해 또 난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전해야만 하는 거지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마음을 전해야만 해 оoh

소중한 너는 다시 봄바람 타고
그때의 우리 같은 한 줄기 빛에
가득 담긴 추억은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게 해 살아가게 해 또 난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전해야만 하는 거지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마음을 전해야만 해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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