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Lyrics – ADORA

March 3, 2024

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Lyrics by ADORA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er, its music is given by ADORA. Brand new lyrics of 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song is written by 지훈 (Ji Hoon) (Songwriter), Rocoberry (로코베리).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Song Detail

Song Title 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Singer(s) ADORA
Musician(s) ADORA
Lyricist(s) 지훈 (Ji Hoon) (Songwriter), Rocoberry (로코베리)

[Lyrics of 밤이 되니까 (Dusk twilight) by ADORA]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аlrіght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alright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이 밤에 술을 한 잔 하는 건
모두 그렇지만 나 결국 너를 잊을 걸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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