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ME) LYRICS – S.COUPS (에스쿱스)

December 30, 2023

난 (Me) Lyrics by S.COUPS (에스쿱스) is latest Korean song voiced by him, its music is given by S.COUPS (에스쿱스). Brand new lyrics of 난 (Me) song is written by S.COUPS (에스쿱스), BUMZU, Ohway! (PRISMFILTER). This is a popular song and people of USA love this track. If you find any mistake in it please don’t hesitate to send us correct lyrics using contact us section. It will help us to improve quality of our content.

난 (Me) Song Detail

Song Title 난 (Me)
Singer(s) S.COUPS (에스쿱스)
Musician(s) S.COUPS (에스쿱스)
Lyricist(s) S.COUPS (에스쿱스), BUMZU, Ohway! (PRISMFILTER)

[Lyrics of 난 (Me) by S.COUPS (에스쿱스)]

어젯밤 꿈속에서 다른 나를 꿈꿨어
지금 거울 앞에 나 말고 다른 날
도망치고 싶은 맘 그게 참 쉬웠나봐
어쩌면 벼랑 끝에서 다른 날 찾아

매일 현관문을 밀고 나설 때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을 느껴

내 안과 밖에 다른 두 개의 세상이
손가락질 해 겁쟁이라 욕 해

두 개의 이름의 나는
두 개의 삶을 살어
내 어떤 삶을 사랑하나요
두 개가 나인 나는
마음이 하나라서
당신에게 난 하날거예요

난 (난) 난 (난)
난 ооh 난
두 개가 나인 나는
마음이 하나라서
당신에게 난 하날거예요

비린내 나는 그 입 좀 닥쳐봐
그게 내 몸에 밴지도 몰라
쉽게 뱉은 말은 모두 거짓말 그렇게 거짓말
그게 사실이 돼
그럴 때 난
아무 말도 못했어
아무 것도 못했어
그래서 난

다시 현관문을 밀고 나설 때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을 느껴
내 안과 밖에 다른 두 개의 세상이
손가락질 해 겁쟁이라 욕 해

두 개의 이름의 나는
두 개의 삶을 살어
내 어떤 삶을 사랑하나요
두 개가 나인 나는
마음이 하나라서
당신에게 난 하날거예요

난 (난) 난 (난)
난 оoh 난
죽고 싶었던 나의
손목을 놓지 않은
당신에게 난 하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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